힘이 들어가서 안되는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수영입니다. 수영을 처음 배울 때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 물에 뜨지 못합니다. 그러나 수영을 처음 배우는 사람은 몸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진짜 살려면 이 힘이 들어간 몸에서 힘이 빼 져야 그때서야 비로서 몸이 물에 뜨고 수영을 하게 됩니다.

사사기 7장의 기드온을 묵상해 봅니다. 32000명이 모여 미디안과 싸우려 합니다. 그 때 주님은 이스라엘 군사의 힘을 빼십니다. 두려움에 떠는 자들 빼고, 물을 먹는 방법에서 주위를 살피지 않는 준비되지 않은 자들 빼고 300명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십니다.

힘을 빼는 삶 이것은 바로 겸손히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이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캠퍼스 사역은 바로 힘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재주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세로 겸손히 나아갈 때 하나님이 일하심을 기대하며 오늘도 겸손히 힘빼고 주님앞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