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는 사역(뉴캠)

October 9th, 2019|

#새벽묵상#UIUC#샴페인새생명교회#사사기

1.사사기 16장에서 오늘 우리가 교회의 사역에서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할 장면이 등장합니다.

2.사사기 16장17절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3.여기서 우리가 잘 보아야 하는 장면이 지금 삼손이 나실인(택자)으로 자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실인으로서 삼손의 삶은 그 자부심을 따라가는 자격을 가지지 못한 것을 사사기 14장부터 볼 수 있습니다.

4.삼손은 그저 나실인으로서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는 정도로.. 이것을 잘 지켰으므로 나실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냅니다.

5.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나실인은 포도주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늘 블레셋과 혼인잔치 문화를 즐겼던 삼손은 블레셋의 문화에서 술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나실은은 거룩해야 하고 절대 시체를 만지면 안됩니다.

6.그러나 삼손은 거룩함을 뒤로하고 사자의 시체를 만질뿐아니라 그 시체의 꿀까지도 먹고 자기의 부모에게도 줍니다.

7.오직 그가 잘 지킨 것은 ‘하나’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삶은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이것만으로 그가 나실인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8.이장면에서 우리는 우리를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모태신앙이이고 나는 교회직분자고 교회를 오래다녔다’는 자부심 있지만

9.그저 **교회다니는 것**만으로 기독인의 자부심을 갖고,삶에서 드러나는 성경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삶(자격)이 하나도 없다면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10.자신이 하지 않는 죄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이 늘상 짓는 죄에는 둔감하다면

11.사사기 16장 31절에 보면, 삼손의 죽음이 기록되는장면에서 다른 사사들에게 있던 ‘구원’이나 ‘평안’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음을 주목해야합니다.

12.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사로 특별히 수태고지의 역사안에서 삼손은 태어나 사사로 살았지만,일은 했지만, 그를 통한 열매 특별히 그가 사사로 있는 동안 그 땅에 평안과 구원이 있었다고 성경은 기록하지 않습니다.

13.이 땅에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를 짓고, 사역은 할 수 있습니다. 고아도 돕고, 구제도 하고, 복음(?)도 전할 수 있습니다. 무슨일을 한것처럼 자랑도 할 수 있습니다.

14.그러나 삼손과 같이 영적 교만으로 자부심만 있고 마치 ‘엄청난 일’을 한것처럼 보이지만, 성경적 삶(자격)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의 표면적 사역의 역사는 주님께서 열매없음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15.오늘 작은(Micro)능력으로도 칭찬받은 빌라델비아교회(계3:7-13)를 주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