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경 목사

저는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한 장로교 목사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5절의 사도바울의 고백을 저의 신앙으로 고백하며 목회의 소명을 확고히 하며 주님을 높이길 원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주일학교는 다녔지만, 고등학교 2학년을 지나며 기독인으로서의 가치 있는 삶을 고민하며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되며 예배 속에 선포되는 말씀과 동역자들간의 주님닮은 사랑의 교제를 통해서 제 삶과 심령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 해 동안 기도 하고, 대학을 마친 후에는 직장생활도 하며 사회의 경험도 쌓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내적소명(Internal Calling)과 외적소명(External Calling)을 확인한 후 그 부르심에 따라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대학원시절 성경적인 목회를 꿈꾸며 경건과 성경읽기에 집중하였으며, 개혁주의 신학(Reformed Theology)을 공부하며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삶을 동경하였습니다. 특별히 어거스틴 (Augustine), 존 칼빈 (John Calvin), 존 오웬 (John Owen),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그리고 마틴 로이드 존슨 (Martyn Lloyd-Jones) 같이 탁월한 목회자이자 뛰어난 설교자이여 위대한 신학자들의 책들을 통해 부르심에 대해 바른 준비를 하고자 힘썼습니다. 목회하면서는 제임스 패커, 존 스토트, 존 맥아더, 존 파이퍼의 책들을 읽으며 현실목회의 진지함을 배웠고, 현재는 팀 켈러의 책들을 보며 실제적인 목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원리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문서적들을 통해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교단에 속해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PCA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교단 목사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교회를 섬기므로 교회로서 디아스포라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해할 수 있었으며, 두 나라를 접하므로 문화와 풍부한 사역을 경험 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고 이제 저는 주님만을 자랑하며 저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겸손하게 복음을 전하며 특별히 안으로의 공동체만의 복음이 아니라 밖으로 소망이 필요한 세상에게 복음을 전하며 정직하고,정결하며,정의롭고,정성스럽게 목회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에서 박사과정으로 연구하는 논문 제목처럼 “The Impact of Family on Faith and the Role of Pastors (신앙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과 목사(신앙공동체)의 역할)” 본 공동체인 뉴라이프 캠퍼스 교회에서 주님을 닮은 귀한 성도들과 함께 겸손하게 그리고 힘을 다해 기도하며 초대교회와 같은 성경적이고 따뜻한 목회를 실현보고자 합니다.

예배에 참여